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국 소속으로, 앵커와 라디오 DJ, 작사가, 유튜버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녀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2024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로 활약 중입니다.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진행 스타일로 사랑받는 그녀는, 라디오 DJ와 아이돌 음악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친근함을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